아산5 [아산] 탕정 카페 브릭 탕정 쪽에 마을 재개발이 되었는지 새 건물들이 쭉쭉 지어져있었다. 여기 가볼곳 많을 것 같다!!! 앞으로 자주 가봐야지~ 카페 이름은 브릭!! 내부 인테리어 엄청 깔끔하고~ 넓다~ 내부에 이런 미술작품들이 있었는데 내스타일이었다. 블루계열의 작품들. 이 날은 메뉴판을 찍진 못했는데 시킨 메뉴 이름이 너무 어려웠다 독일말 같았는데,,, 히힣 즐거웠던 날이었다. 2022. 6. 30. [아산] 코쿠미 식당 리뷰 아산 신정호에 가족과 코쿠미 식당을 갔다. 요거트크림피자. 14500원 진심 크림과 요거트가 이렇게 잘어울리는지 몰랐고 JMT그자체. 토마토의 상큼함과 크림의 달달함이 어우러진 최고의 피자다. 와규파스타 14000원. 스파게티도 맛있었다. 감바스오일파스타 14000원 담백하니 괜찮았다. 연어샐러드 연어가 적어서 아쉽... 우리가족 한점씩 먹으면 몇점 못먹는.. 우리가족은 음식ㄴㅏ오면 말없이 음식에 집중하는 편. 머 거의 30분이면 뚝딱일듯. 식당입장에서도 회전율 빨라서 좋아할듯. 진짜 소스까지 다 먹고픈거 참음ㅋㅋ 음식앞에서 교양 챙기기 어렵다ㅋㅋ 금액은 65700원~ 주차공간 넉넉쓰 화려한 외관. 높은 층수. 맛있는 음식. 다 좋았다. 2022. 1. 3. [아산] 포레스트앤테이블 플렉스라는 것을 해보았다. 아산 포레스트앤테이블. 여기에서 커플A세트를 시켰다. 가격은 99000원! 금액은 플렉스 했는데.. 만족도는 플렉스하지 못함...ㅜ 외관은 이렇다. 샹들리에가 멋스럽다. 고급스런 레스토랑 느낌 물씬난다. 레몬이 동동 띄어진 물이 나왔다. 갈증이 해소되는 기분이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와 옵션들을 볼 수 있다. 고기는 미디움으로 주문했고. 저염으로 주문했다. 분명히 저염! 으로 주문했다. 주문을 하자 쥬스가 나왔다. 2차로 카페를 갈 것이기에 아메리카노 대신 오렌지쥬스를 시켰었다. 가든샐러드가 나왔다. 여기있는 흰색 동그란 치즈가 일품이다. 아무래도 크림치즈인 것 같고 크림치즈만의 맛만 나는 것은 아니고 무언가 더 첨가된 맛이었다. 샐러드와 함께 나온 소스인데 피자 시킬 때 갈릭.. 2021. 10. 22. [아산] 신정호 관광명소 ; 알고 여행하자! 아산의 대표적인 장소중 하나인 신정호! 저는 신정호 호수위로 비치는 하늘과 맞닿은 진짜 하늘의 풍경에 매료되어 신정호를 무척 사랑해요🥰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힐링이 되는 신정호를 저와 함께 가보시죠! 📍위치는 충남 아산시 점양동 산5 신정호공원 신정호는 일제 강점기인 1962년에 만들어졌다네요! 그때 만들어진 인공호수! 역사 깊은 신정호! 담수면적은 92ha 래요,, 제가 수학에 약해서,, 무지 넓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신정호 근처에는 예쁘고 큰 카페들과 음식점들이 넘쳐나서 갈 곳이 많을 뿐 아니라 운동하시거나 산책하시는 분들이 늘 많으세요. ⭐꿀⭐팁⭐ 혹시 운동 하고싶은신데 한바퀴 돌면 얼마나 운동되는지 궁금하신가요? 혹시 데이트 하시려는데 한바퀴 도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하신가요?.. 2021. 7. 27. [아산] 모나무르 이곳을 아시나요? 아산은 정말 무궁무진한 곳이에요. 자연과 도시가 잘 어우러져 있다고 할 수 있는거 같아요. 공원이나 자전거들도 잘 꾸며져 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보통의 또덩이가 종종 가곤 하는 아산 모나무르에 대해 올려볼게요😸 (사진은 작년 여름 사진이라는 점😅참고해 주셔요) ※아, 쓰다보니 제 말투가 지난번 포스팅과 다르네요ㅎㅎ 제 말투는 시시각각 달라질거에요😅 아산 모나무르는 지어진지 몇년 안된 복합문화 공간이에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쓰였다는걸 아시나요?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라는 드라마 촬영지였답니다! 짝짝짝👏👏👏!ㅎㅎ 진짜 멋있는 곳이에요. 복합문화공간 답게 건물이 여러 개 있어요. 레스토랑 THE RED 카페 THE GREEN 예식장 그리고 전시회도 볼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요. 모나무르.. 2021. 6.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