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뒤늦었지만
10월에 할로윈파티를 우리 모리와 소소하게 했었다.
무료하고 재밌는일없는 일상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우리 모리와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많이 놀아주려고 장난감 한번에 질렀다.
한가지로만 놀아주면 쉽게 질려하는 고양이의 특성 때문에 자주 바꿔줘야한다.








옷까지 사입혔는데
30초만에 벗어재낀다.
우리 모리는 그냥 장난감이랑 추르만 많이 사줘야지.












모자만 겨우 남았는데
그마저도 목에... 턱받침이 되버린...
그래두 즐거웠다!
행복하자 모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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